2025년 9월 30일 화요일

유교 주요의례중 하나인 '추기 석전'이 9월25일 거행되었습니다. 공자님께 올리는 봄.가을의 제사가, 석전(釋奠)입니다. 전국 향교도 함께 석전(釋奠)을 거행합니다.

유교 주요의례중 하나인 '추기 석전'이 9월25일 거행되었습니다. 공자님께 올리는 봄.가을의 제사가, 석전(釋奠)입니다. 전국 향교도 함께 석전(釋奠)을 거행합니다. 2025, 9, 25, 헤럴드경제 임 세준 기자 보도기사 인용함. 성균관 추기 석전대제 [임기자의 뷰파인더] 입력 2025-09-25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2025 성균관 추기 석전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1]. 세계사에서는 세계 4대 문명으로,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문명, 중국 황하문명, 인도문명과 별도로, 그리스 에게문명을 문명의 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은 중국의 한나라 태학(이후 위나라 태학, 그리고 수.당.송의 국자감, 원.명.청.청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보편적이고 세계적인 대학의 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의 세계종교로는, 유교, 기독교, 불교를 고대의 3대 세계종교로 보고, 중세시대의 이슬람은 후발 세계종교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4대 발명품은 중국의 종이, 화약, 나침판, 인쇄술. 이처럼 중국문화는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인 서유럽의 종교문화, 사상, 철학, 대학, 과학의 발전만큼 중요한 세계적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는 성대출신입니다. 공자님 제사 지내는 석전때, 先聖은 요.순.우.탕.문.무왕과 같은 先聖王으로, 聖天子라는 의미임. 그리고 先師로 제후 반열인 公의 안자, 증자, 자사, 맹자가 있음. *기독교세계에서는 교황이나 서양의 왕들이 주예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데, 여러 가르침에서, 후세인들이 혼선을 겪을때 필요한 위계질서임. 先聖(先聖王. 聖天子)이신 공자님의 가르침이 가장 우선이고, 그 신하반열인 제후의 公반열인 안자, 증자, 자사, 맹자의 가르침은 신하들의 주장이며, 상하관계를 염두에 두어 소화해야 합니다. 후대의 평범한 天子들이 숭배하는 聖天子 요.순.우.탕.문.무와, 후세에 유일한 선성으로 제사되시는 공자님의 가르침은, 절대적 기준이지만, 평범한 天子들의 입장과 배치되는 제후들인 先師이며 公반열 안자, 증자, 자사, 맹자의 가르침중 맹자의 가르침 일부는, 중국의 天子가 필요로 하는 삼강오륜, 忠등과 어긋나게 될 경우, 배척받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라를 무너뜨린 은나라, 은나라를 무너뜨린 주나라인데, 주나라의 춘추전국시대 제후국들의 제후를 가르치면서, 천자를 교체하는것은 쉽게 언급하지 않았지만, 역사적으로, 하늘의 피조물인 많은 백성들이 새로운 천자를 옹립하는것은 하늘의 뜻과 배치되지 않고, 천자 교체가 가능하다는 가르침. 그래서 천자도 아닌 제후의 경우에는, 백성들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족(세계종교인 유교나 가톨릭)과, 창조신보다 높다는 부처 Monkey의 침팬지족은, 완전히 다릅니다. 브라만에 대항해 후발 신앙을 만든 불교의 부처가 창조주 범천보다 높고 창조주를 가르친다는 Monkey발상 상기시킴. 일제 강점기 불교 Monkey일본이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 유교를 인정않았음. 그리고 창조주에 대드는 성씨없는 점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님보다 높다고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주권없는 일본 강점기 잔재들은, 여러 기구에 잠입하여,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 야만족 기준으로, 세계종교 유교국 일원인 한국 유교를 종교 아니고 사회규범이라고 오도하며, 다시 유언비어를 퍼뜨리기 시작함.@사람이 짐승으로, 짐승이 사람으로 윤회하는 불교. 부처 Monkey의 전생은 원숭이 왕이었다고 합니다. 본생경이라는 책. 창조신 브라만보다 높다는 부처 Monkey. 일본의 경우, 하느님.예수님보다 높다는 일본 불교 Monkey 성씨없는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 천민 Monkey들이, 근대에 새로운 도전. @중국은 유교 과거제와, 국자감때문에, 아무리 주변부 도교.불교가 시중에서 융성했다고 주장해도, 수천년동안 유교가 국교인 나라. 천자의 각종 유교제사, 유교 명절, 24절기등. 세계 최초의 대학, 한(漢)나라 태학[太學(유교대학)]. 이후 위(魏)나라 태학(太學), 수(隋)나라 국자감(國子監), 당.송(唐.宋) 국자감(國子監), 원.명.청(元.明.淸)의 국자감(國子監)으로 이어지다가 청(淸)나라말기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으로 명칭이 바뀌고 나중에 다시 북경대학(北京大學, 베이징대학, Peking University)으로 명칭바뀜. 불교는, 승려가 출가하면, 세속의 가문과, 성씨, 이름 다 버리고, 불당에서, 부처와 그 주변 Monkey에 예불하는 것 외에는, 유교처럼, 천자를 중심으로, 하느님숭배, 지신숭배, 종묘제사, 산천숭배, 조상제사 전통이 없어왔습니다. 그래서 무구무부라고 한것입니다. 그리고 고려는, 일제강점기 불교중심 일본의 기준으로, 교육받은, 사람들이, 훈요십조를 토대로, 훈요십조 前文의 유교부분은 일부러 외면하고, 하부조항에서 궁예의 태봉불교를 이어받은 부분만 집중 강조하여, 고려가 마치 불교국가인것처럼, 오도한것입니다. 교과서로는고려시대 유교가 치국의 도, 수신의 도 불교라고 합니다.불교가 제사를 편법으로 수용한것은, 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 삼국시대에 이미 정착된 유교제사를 불교식으로 거부하다가는, 그렇지 않아도, 아도의 죽음, 신라 이차돈의 죽음등 거센 반발에 부딪히며, 산속에 머물며, 변두리 신앙으로 살던 불교가 여러 압박을 견뎌낼 수가 없어서 그런것에 불과함. 불교는 하느님을 중심으로, 천자,제후, 대부, 사, 서인의 조상제사조차도 모르고, 부처를 중심으로 공양하던 외래신앙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Monkey 부처가 브라만에 항거하여, 불교를 일으켰는데, 브라만 하위계급으로, 같은 계급인 아소카왕때 어찌나 열렬히 주변국가에 포교를 하였는지, 페르시아, 아프가니스탄(석불파괴)등에도 포교하였습니다. 사촌과 결혼한 부처 Monkey의 그 토양하에서, 조상숭배 전통이 교리화되어있을리 만무하지요. 인도는 다시 불교를 배척하여, 불가촉천민으로 취급함. @유교는 성당.절등의 유형유산보다, 제사, 명절의 무형유산이 강한 특색이 있습니다. 중국 공휴일 단오절.*황하문명 殷후손 왕족,기자의 기자조선 기준王의 후손이 건국한 한국의 三韓. 삼한에서는 해마다 5월과 10월에 계절제를 열어 하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한국은 기자조선이후, 위만조선을 거쳐, 한사군 설치로 세계종교 유교국가로 수천년 이어져 온 나라. 기자조선 후손 기준왕이 세운 삼한(三韓).삼한시대 경주는 진한(辰韓)지역,사로국.신라의 중심지로 성장한 경주.삼한시대에는 유교 제천의식인 오월제(수릿날.단오절), 상달제등의 始原유교 제천의식. 한편, 삼국시대(고구려,백제,신라) 이전에는 은나라 왕족 기자가 세운, 기자조선이 있었습니다. 기자의 후손 기준왕이 위만조선에 나라를 빼앗기고, 남하하여, 삼한을 건설하였습니다. 마한(백제이전의 나라.백제가 마한땅에 정착), 진한(경주에 박혁거세의 신라가 성립되기 이전의 나라인 진한), 변한(지금의 부산.경상남도 지역의 나라로 변한)의 세 나라입니다.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에 의하면이렇습니다. 삼한에서는 해마다 씨를 뿌리고 난 뒤인 5월의 수릿날과 가을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10월에 계절제를 열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이러한 제천 행사 때에는 온 나라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연일 음식과 술을 마련하여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즐겼다. 삼한 사회는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농경 사회였다. 철제 농기구의 사용으로 농경이 발달하였고, 벼농사가 널리 행하여졌다. 특히, 농경을 위한 저수지가 많이 만들어졌다.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 제천 의림지 등은 삼한 시대 이래의 저수지들이다. @우리역사넷 자료. 고려시대 국가에서 왕명을 받고 편찬하여, 유교 학자들이 편찬한 正史인 삼국사기에는, 유교신화의 하느님, 하느님아들 시각에서 박혁거세 임금의 탄생신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 따르면 혁거세가 탄생하기 전부터 조선(朝鮮)의 유민들이 산곡 사이에 살면서 6촌(후에 6부로 발전)을 이루었는데, 그 중 돌산(突山) 고허촌(高墟村)의 촌장이었던 소벌공(蘇伐公)이 양산(楊山)의 나정(蘿井) 옆에서 말이 울고 있는 것을 보고 가까이 가보니 말은 사라지고 큰 알이 하나 있었다. 알에서는 갓난아이가 나왔는데, 그가 바로 혁거세이라는 내용이다. @필자설명. 신라는 유교 명절, 추석,설날 및 많은 유교 명절를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중국 혼란기에 불교가 전래되었는데, 이차돈이 죽고 나서야 겨우 불교가 포교될정도로, 반발이 심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고구려 태학(한국 최초의 유교 대학으로, 왕의 자제를 공부시킴), 백제의 오경박사와 달리, 신라는 골품제를 기반으로, 신라 국학을 설립하여, 관리를 양성하는 유교 교육기관을 늦게 설립하였습니다. @한국은 기자조선이후, 위만조선을 거쳐, 한사군 설치로, 세계종교 유교국가로 수천년 이어져 온 나라입니다. 유교를 중심으로, 도교나 브라만에 항거하여 일어난 인도발 외래신앙인 불교도 부분적 수용. 동양은 제자백가가 경합하다가 유교가 세계종교, 서양은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기독교)이 공존하다가, 로마가톨릭이 세계종교됨. 인도는 브라만에 항거해 일어난 부처의 불교가 주변국에 단순포교를 해, 한때 고대세계 세계종교였지만, 발원지 인도에서 천 몇백년동안 선발신앙인 브라만의 힌두교에 억눌려 탄압받으며 현재에 이름.@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포함)을 받아들여,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고,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될 일제 잔재 종교정책과,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각종 왜구학교.@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그리고 주권없이, 일본 강점기 강제 포교종교도 같이 믿는 현상이 생겨남.@일제가 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고, 일본 불교에서 파생된 신도(불교 후발 일본 국지적 신앙으로, 일본 국교), 불교, 기독교만 종교로 하여, 강제 포교한 것도, 미군정당시부터 무효가 된 것입니다.@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https://blog.naver.com/macmaca/222092679769 @하느님족(세계종교인 유교나 가톨릭)과, 창조신보다 높다는 부처 Monkey의 침팬지족은, 완전히 다릅니다. 브라만에 대항해 후발 신앙을 만든 불교의 부처가 창조주 범천보다 높고 창조주를 가르친다는 Monkey발상 상기시킴. 일제 강점기 불교 Monkey일본이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 유교를 인정않았음. 그리고 창조주에 대드는 성씨없는 점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님보다 높다고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 한편, 패전국에 UN적국,전범국이며, 한국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한 영원한 적국 일본 불교 Monkey들이, 주권없이 불러대는 원숭이 노예합창이 무서운 시대입니다. [2]. 국제법,헌법,한국사, 세계사, 국가주권의 상위 기준으로 대학 학벌을 확실히 정립하는게 正道입니다.포츠담선언 제8항에서는 「카이로 선언」의 조항은 이행되지 않으면 안 되고, 또한 일본의 주권은 혼슈(本州), 홋카이도(北海道), 큐슈(九州) 및 시코구(四國)와 함께 연합국이 결정하는 여러 작은 섬들에 한정된다고 규정했습니다.@宮성균관대. 왕립대였다가, 대한제국때 皇대학이 된 Royal대. 일제강점기이후, 주권없는 패전국 노예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 노예, 새로생긴 더 자격없는 원숭이 국립대 아님. 하느님과, 공자님 모시는 하느님족 유교대학. 서강대는 가톨릭 예수회의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奴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미군정령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폭력과 탐욕으로 조선.대한제국을 약탈하여, 불법.강제로 경성제대를 설립하였기 때문에, 하위법인 미군정령으로,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바꾸었어도, 한국 영토에 주권이 없으며, 또한 카이로선언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축출(제명,폐지)해야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 뿐입니다. 그리고 상위법인 카이로선언에서, 일본에 대해 잔인한 적(brutal enemies)이란 표현을 사용해서, 적국 잔재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어떠한 하위법으로 포장해도,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없는, 적국 일본 잔재일뿐입니다. 미군정에 등용된, 한국내 일제 추종, 한국인 교육 정책 실무자들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각색작업에도 불구하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 영토에서 축출시켜야 될(expelled), 적국 일본 잔재일 뿐입니다. 추가적으로 설명합니다. 미군정령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이 문구는, 한국에서, 불법.강제의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라는 국제법적 합법성도, 연합국 국가원수들이 수용한것에 해당됩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1983학번 윤진한(宮 儒)입니다.고종후손 황사손(이원)을, 대한제국 복구의 정점으로 하여, 궁 성균관대 임금(成皇.윤진한. 1962년생. 1983학번.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기독교 고등학교 전주 신흥고 출신)과 어서강대 임금(西王. 서강대 사학과 출신 서진교 교수. 필자의 고교 동창생. 이전에 서강대 기록보존소에서 근무)의 대학 학벌을 장기적인 법률제정의 목표로 삼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하느님 공자님 숭배는 변하지 않습니다. 수천년간 천자,제후,대부,士,庶인의 제도. 다만, 현대에 들어, 동양 일부 국가들과, 서양 일부 국가들은, 정치제도에서는 국민이 주권자인 민주공화국 형태룰 가지지만, 전통 종교나 역사적 관습은 구분되는 특징도 있습니다. 한국은 祭政이 분리된 민주공화국 정치제도로 변한것은 맞습니다. 기자조선, 위만조선을 거쳐, 기준왕의 후손이 세운 삼한, 한나라때, 한사군 설치. 한나라이후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로 수천년.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한국에 무종교인은 없습니다..5,000만 모두가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가지고, 유교교육 받고, 설날,추석.대보름,한식,단오 및 각종 명절, 24절기,문중제사.가족제사! 종교의 자유는 있습니다@유교는 하느님(天)과 日月星晨의 하위神, 山川의 神을 숭배하는 명절들이, 실내보다 야외에서 행해져 온 전통이 강합니다. 조상숭배는 실내의 廟와, 실외의 墓에서 복합적으로 거행해옴. 공자님제사는 성균관과 향교의 실내 사당에서 거행.샤머니즘이라고 부르는 개념도 유교는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해,달,별 숭배가 있었습니다. 문자를 발명한 황하문명 은나라때, 하늘로 승천하여 계절을 다스리시는 上帝숭배가 있었고, 주나라때, 天개념이 성립되었습니다. 은나라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께서 하느님(天)숭배와, 조상신이 되신 五帝숭배, 하위의 神明숭배 전통을 계승하시고, 인간의 도리를 설파하셔서, 유교라고 부르는 세계종교가, 한나라때 동아시아에 보급된것입니다.@성균관의 승계 대학 성균관대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복잡한 국제법상의 갈등이 얽혀있습니다. 해방당시 다른 대학들은 이 법적 갈등의 당사자대학들이 아닙니다. 유교의 하느님숭배,조상숭배와 舊신분제 전통을 잘 이해하던 예수회의 귀족계파 서강대는,대한민국 정부 출범이후 국사 성균관교육이 지속되면서, 양반 성대를 이해하던 대학임.이뒤로 조선성명 복구된 5,000만 한국인 뒤 주권.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불교 Monkey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미만대학들.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지만, 미군정때 성균관 약탈하기 위한, 하위법과 대중언론.사설입시지때문에, 다른 대학들이 서울대 이기기 어려울것.약탈당하면서도,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을 유지하며,미군정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전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과 교황청은, 동아시아가 어찌할 수 없는 미국인들의 이민자 조상들이라는게 강점입니다.가톨릭과 개신교! @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성균관 복구에 해당)하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환원(복구)을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3].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인 성균관.향교의 추기(秋期) 석전(釋奠). 1]. 한국 유교는 조선.대한제국 국교인 유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역사적.관습적.행정법 상으로는 전국민이 유교국가인 조선식 한문성씨와 본관을 호적.주민등록에 법으로 강제로 등록해 온 나라임. 전국적으로 성씨별 문중별 종친회가 있음. 그리고 학교에서는 유교의 삼강오륜 교육과, 인의예지신 교육, 충효교육을 실시해 온 나라임. 또한 설날.추석 등 유교 전통명절과 24절기의 주요 기념일, 문중별 제사, 성균관.향교의 춘기.추기 석전, 최고대학인 성균관대등에서의 별도의 유교교육이 있음. 유교는 크게 보면 주민등록에 강제로 조선식 성명과 본관을 등록하는 행정법, 설날.추석등 전통 유교명절의 성묘나 제사, 성씨별.문중별 전국적인 조상제사, 성균관.향교의 석전,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환구대제.사직대제.종묘대제, 24절기 및 주요 명절의 기념 행사, 성균관대등에서의 유교교육, 초.중.고에서의 유교 교육등이 유교의 전체집합을 이루는 요소들입니다. 2]. 유교 경전의 오경(五經) 사서(四書) 중 하나인 오경의 예기(禮記)에는 다음과 같이 석전(釋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이 예기(禮記) 문왕세자(文王世子)편에 의거합니다. - 다 음 - 凡學春官釋奠于其先師 秋冬亦如之 凡始立學者 必釋奠于先聖先師 及行事必以幣 凡釋奠者 必有合也 有國故則否 凡大合樂 必遂養老 무릇 봄과 여름에는 교관이 선사(先師)에게 석전(釋奠)을 드리고(생도로 하여금 도덕을 함양하고 고매한 인격을 도야하게 한다), 가을.겨울에도 이와 같이 한다. 처음으로 학교를 세운자는 반드시 선성.선사에게 석전을 드리는데 그 제례를 행할때는 반드시 폐백을 드린다. 석전제에는 반드시 합악(合樂)을 하되, 나라에 변고가 있을 때는 이것을 그만 둔다. 대합악(大合樂)이 있을 때는 반드시 양로의 예를 행하는 것이다. . 필자 주 1). 번역자가 부가설명 해놓은 자구 풀이 ㄱ). 춘(春): 凡學春官의 春임. 춘하(春夏)의 약(略)이다. ㄴ). 관(官): 凡學春官의 官임. 교관(敎官) ㄷ). 석전(釋奠): 선성.선사를 제사 지내는 것 ㄹ). 선사(先師): 지난날에 학식과 덕망이 높았던 대중의 사표(師表)가 될 인물 ㅁ). 선성(先聖): 주공(周公).공자와 같은 성자(聖者)를 가리킨다. ㅂ) 유합(有合): 합은 합악, 즉 합주악(合奏樂)을 말한다. ... 凡語于郊者 必取賢斂才焉 교학에서 논설을 듣는것은 반드시 현명한 인물을 뽑고 재능이 있는 자를 뽑으려는 것이다... 於成均以及取爵於上尊也 다만, 천자가 성균(成均)에서 주연을 베풀었을 때 당(堂)위에 올라 술을 마시는 영광을 입을 뿐이다. . 필자 주 2). 번역자가 부가설명 해놓은 자구 풀이 ㄱ). 성균(성균): 오제(五帝)때의 대학 이름, 주나라 때까지는 이것이 남아 있었다. ㄴ). 취직어상준(取爵於上尊): 상준은 당(堂)위에 있는 술통. 즉 술잔을 잡아 당 위에 있는 술통의 술을 마시는 것. . 출처: 新譯 禮記/권오돈 譯解/홍신문화사/2003.10.30 발행의 문왕세자(文王世子)편. 3]. 국립국어원의 국어사전에서 설명하는 석전에 대한 규정 석전(釋奠) 석전제[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 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설명하는 석전(釋奠). 1. 필자가 필요에 의해 발췌한 부분적 요약 설명 ...본래 석전은 산천에 베풀기도 하고 혹은 묘사에 베풀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학교에서 올리기도 했으나, 시대를 내려오면서 학교의 의식만을 뜻하는 것으로 굳어졌다. . 필자 주 3). 한국에서는 해방이후 미군정시대, 교육기능은 성균관대로 분리하여 미군정에 등록하고, 문선왕(文宣王)이시자 선성(先聖)이신 공자님에 대한 석전은 현재의 성균관으로 분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석전(春期, 秋期 釋奠)은 성균관과 전국의 향교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향교는 이전에는 고등학교[향교.서원.사부학당은 조선시대에 주로 양반계층을 대상으로 하던 고등학교 성격. 이 이외에도 명망높은 학자밑에서 사숙(私塾)하다가 과거에 응시하는 방법도 있었음. 이 이전의 소학교 기능은 서당등]에 해당되며, 성균관은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으로 대학이었음. 현재 한국의 향교는 공식적인 교육기능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주로 석전제사등의 제사업무를 거행함. 2.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에서 설명하는 석전(釋奠). 석전대제 / 제관 배례문묘에서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 유형성격행사시기행사장소 의식행사 제사, 추모의식 봄 2월(음력)과 가을 8월(음력)의 상정일(上丁日) 성균관, 지방 향교 정의 전통 사회에서 산천(山川)·묘사(廟社)에 올리던 제사, 또는 학교에서 선성선사(先聖先師)를 추모하기 위하여 올리던 의식. 연원 및 변천 석전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서는 『주례』·『예기』 등 유교 경전에 기록이 있다. 이들 기록에 의하면, 본래 석전은 산천에 베풀기도 하고 혹은 묘사에 베풀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학교에서 올리기도 했으나, 시대를 내려오면서 학교의 의식만을 뜻하는 것으로 굳어졌다. 산천·묘사에는 이밖에도 여러 제향(祭享)이 있는 반면에 학교에서는 오직 석전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었다. 석(釋)은 ‘놓다(舍也)’·‘두다(置也)’의 뜻이고, 전(奠)은 ‘그치다(停也)’의 뜻으로서, ‘제물을 올릴(薦饌)’ 따름이고 ‘시동을 맞이하는(迎尸)’ 등의 제사 절차는 갖추어 베풀지 않았다. 일설에는 소[牛]·양(羊) 등 고기를 제물로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의식을 석전이라 하고, 오직 나물[菜: 빈조류(蘋藻類)]만 드릴 뿐 일체 음악을 연주하지 않는 의식을 석채(釋菜)라 한다. 석채는 또 석채(釋采)라고도 쓰는데 이는 선사에게 채백(采帛)을 올려 폐백으로 삼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따라서 석전은 석채·석전(舍奠)·정제(丁祭)·상정제(上丁祭) 등의 일컬음이 있다. 정제니 상정제니 하는 것은 석전을 봄 2월(음력), 가을 8월(음력)의 상정일(上丁日: 첫 丁日)에 모시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상대(上代)에 이미 산천·묘사에서 석전을 올렸으며[『주례(周禮)』, 「춘관(春宮)」], 때로는 출정하여 죄 있는 자를 잡아오면 학교에서 석전을 베풀어 선사에게 아뢰기도 하였다[『예기(禮記)』, 「왕제(王制)」]. 전자를 정기적(常時)인 석전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부정기적(非時)인 석전이다. 학교에서는 봄에 시(詩)·서(書)·예(禮)·악(樂)을 가르치는 교관(敎官)이 선사에게 석전을 올렸고 가을과 겨울에도 마찬가지라고 『예기』 「문왕세자」편에 기록되어 있다. 선사란 앞서 간 전대(前代)의 훌륭했던 스승들을 일컫는 말이고, 여름을 말하지 않은 것은 봄에 준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주대(周代)에는 순(舜)·우(禹)·탕(湯)·문왕(文王)을 선성(先聖)으로 모시는 것이 고대 중국의 관례였다. 한(漢)나라 이후 유교를 국교로 받들게 되자 공자를 점차 선성·선사의 자리로 올려 문묘의 주향(主享)으로 모시는 동시에 석전으로 우러러 모시는 관례가 정착되었다. 후한(後漢)의 명제(明帝) 같은 제왕은 주공(周公)을 선성, 공자를 선사로 삼아 공자의 고택을 찾아 가서 석전을 올리기도 하였다. 위(魏)·수(隋)·당(唐)나라 이후로는 대체로 공자를 선성, 안회(顔回)를 선사로 받들어 석전을 올렸다. 명(明)나라에 와서 태학(太學)의 문묘를 대성전(大成殿)이라 일컬어 석전을 올리는 사당으로 확립이 되었다. . 출처: 석전[釋奠]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5]. 두산백과에서 설명하는 석전. 석전[ 釋奠 ] 요약 문묘(文廟)에서 공자(孔子:文宣王)를 비롯한 4성(四聖) 10철(十哲) 72현(七十二賢)을 제사지내는 의식. 석전제·석채(釋菜)·상정제(上丁祭)·정제(丁祭)라고도 한다.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첫째 丁日)에 거행한다. 석전이라는 이름은 '채(菜)를 놓고(釋), 폐(幣)를 올린다(奠)'에서 유래한다. 처음에는 간략하게 채소만 놓고 지냈으나 뒤에는 고기·과일 등 풍성한 제물을 마련하여 지냈다. 중국의 상대(上代)에는 선성(先聖)·선사(先師)의 제사로 발전하여 주공(周公)을 제사하다가 한(漢)나라 이후 유교가 중요시되자 공자를 제사하게 되었다. 후한(後漢)의 명제(明帝:재위 57∼75)는 공자의 옛 집까지 가서 공자와 72제자를 제사한 기록이 있으며, 당(唐)나라에서는 628년 공자를 선성(先聖), 안회(顔回)를 선사(先師)라 해서 제사를 지냈다. 739년에는 공자에게 문선왕(文宣王)의 시호가 추증되었고, 명(明)나라 초기에는 대학에 묘(廟)를 설치하고 대성전(大成殿)이라 하였다. 한국에서는 유교가 전래된 후, 신라에서 공자와 10철 72제파의 화상을 당나라에서 가져와 국학(國學:大學)에 안치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고려에서도 국자감(國子監:成均館)에 문선왕묘(문묘)를 세워 석전제를 지냈다. 조선시대에는 개국 초부터 성균관에 문묘를 설치하고 여기에 한국의 18현을 합한 112위(位)를 봉안하여 석전제를 지냈는데, 이를 위하여 성균관에 학전(學田)과 학노비(學奴婢)를 지급하였으며 지방에서는 향교에서 석전제를 주관하였다. 지금도 성균관에서는 옛 의식대로 해마다 봄과 가을, 2차례씩 석전을 거행한다. . 출처: 석전[釋奠] (두산백과) . 필자 주 4). 황하문명을 가진 중국 유교(儒敎)는 제자백가(諸子百家)중 공자(孔子)님의 유가(儒家)가 한(漢)나라시대 국교(國交)인 유교(儒敎)로 정해지기 이전에는 나중에 유교나 유가라고 이름붙이기 이전의 시원(始原)유교(儒敎)시대를 거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사적으로 살펴보면 예수님이전의 기독교를 구약시대로, 예수님이후의 시대를 신약시대로 구분하는것과 비슷합니다. . [4]. 유교는 하느님이 인간창조(天生蒸民)하시고,하느님(天)께서 선택하신 성인이신 공자님께 천명(天命),천덕(天德)을 부여.하늘에 죄지으면 빌곳이 없다고 경고하시게 하신 동아시아 세계종교입니다. 한국은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미군정당시 조선성명 복구령을 발효, 전국민이 조선 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 해야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도입니다. 학교교육도 한문,윤리등을 통해 유교교육이 주류입니다. 세계사로는 한나라때 공자님을 추가로 제사하며 동아시아 세계종교로 성립된 유교! 한국사로는 유교의 始原유교 제천의식인 삼한 상달제.시월제, 부여 영고, 고구려 동맹, 예의 무천 교육. 조상제사의 고인돌이 있습니다. 유교 교육기관 교육으로 보면 고구려 태학.백제 오경박사, 신라 국학, 고려 국자감,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유교 최고대학 교육이 있습니다. 은(상).주시대 성립한 始原유교의 하느님,오제[上帝, 조상신계열로 승천, 하느님(天) 하위신으로 계절주관], 지신,산천신,부엌신(火관련 神)등을 숭배해 온 유교입니다. 은나라 왕족후손인 기자의 한국 기자조선(고려,조선시대 인정, 일제강점기 영향탓 기자조선이 부정되나 한국사의 고조선중 正史영역 기자조선임)의 마지막왕인 기준왕(분명한 正史인물 위만에 멸망)은 중국 始原유교 특징인 한문성씨(서씨,한씨) 성립의 시조로 삼한(三韓)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삼한은 始原유교 특징인 제천의식(단오절,상달제,시월제) 거행. 삼한의 마한유교는 백제영토로, 변한 유교는 가야로, 진한 유교는 신라로 이어졌습니다. 한나라때 공자님의 유가사상이 국교로 채택되며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로 성립되고 공자님도 제사하였습니다. 한(漢)사군의 낙랑은 부여.고구려(고주몽).백제(주몽임금 후손 온조왕, 백제는 마한영토의 始原유교도 승계)에 영향. 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습니다.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이 없습니다. 현재는 5,000만이 유교성명 복구하여 문중별.가족별 조상제사 행하며, 설날.추석.대보름.한식.단오의 주요 명절과 중양절(국화철)을 가지고, 유교문화 24절기의 입춘, 소서.대서의 삼계탕.피서, 상강(단풍철), 입동.소설의 김장철, 동지의 팥죽등 세시풍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대학인 성균관대입니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에 있지만, 유교의 세계종교 자격이 있는 세계사를 반영해야 하기때문에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된 예수회(귀족출신 이나시오 사제가 설립한 예수회는 교황청의 실세로 세계적으로 교황윤허대학은 별로 없음)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성균관대[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다음의 Royal대로 성균관대 출신인 필자(윤진한, 문필가.유학자.사상가)의 사상이며, 유교와 세계종교 가톨릭의 역사적 자격을 바탕으로 공존하고자 합니다. 세계사의 오랜전통의 대학들인 중국 태학(세계 최초의 대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됨), 그리고 서양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파리대학의 세계사 자격은 베이징대와 성균관대에 아주 중요합니다. 세계사의 중국 황하문명, 세계종교 유교, 세계 4대 발명품으로 교육되는 중국의 종이.화약.나침판,인쇄술도 중요합니다. 학교교육 전분야에 걸쳐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 학자들의 이론으로 이루어진 학교교육(신학.법학.의학및 역사.철학과 고교때의 수학, 세계사, 사회문화, 국토지리.세계지리,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음악.미술등)은 유교경전이나 가톨릭 경전과 함께 세계인의 만국공통어입니다. 성균관대는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항복한 후, 미군정당시 성균관을 복구시키기로 법을 발효하여, 임시정부 요인들(고문:이승만.김구선생, 위원장:김창숙 선생)과 남북유림들이 모여 성균관에 대자를 더 붙여 성균관대를 설립(복구설립형식임)키로 결의하여, 성균관장이 성균관대신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등록하여 국사로 가르치는성균관의 유일무이 최고대학자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한것. @ 종교라는 용어는, 영어 Relgiin을 번역한 용어인데, 해방이후 한국의 학교교육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학술용어.표준용어로, 서양식 교과서 교육을 받으면서, 정립된 사후개념의 용어입니다. 학술용어.표준용어를 쓰는게, 학술활동이나, 학교교육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규격화된 용어이기 때문에, 다른 용어를 쓰게되면, 학술활동이나, 학교교육의 교과서 용어와 배치되어, 혼란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해방이후의 사후도입용어인, 종교(Religion)라는 용어를 쓰는게, 가장 적절합니다. 가톨릭의 학술용어인 Religio christiana는 그리스도교를 의미합니다. 한국의 학교교육에서, 세계사, 국민윤리는 세계종교로 유교와 기독교등을 언급하고 았습니다. 그리고 종교라는 용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도 국교나 종교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원래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권 국가들(중국,한국,베트남,몽고)등에서는 종교라는 사후 번역어 이전에, 유가(儒家, 해방이후 학교교육에서 유교), 도가(도교), 묵가, 음양가, 법가, 인도발 외래 신앙인 불가(불교)등 家라는 용어로 명칭을 붙여왔습니다. 그러나, 해방이후 한국의 학교교육에서는 유가나, 기독가, 도가, 불가, 또는 신앙이나 믿음이라는 용어로 교육을 시키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그런데,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 잔재둘이, 1980년대 중.후반부터, 유가였으니까, 유교가 종교용어가 아니다라는 이상한 루머.야사식 주장을 하여, 유교가 종교가 아니다, 또는 유교가 종교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시비를 거는현상을 낳고 았습니다. 일본잔재식 발상에 불과합니다. 이런 이상한 언어유희에 말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일제강점기는, 세계종교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던 불법 점거시대라, 그당시에 쓰여진 인쇄물들은, 전부 왜곡되거나 약간 비틀어진 내용들입니다. 그 때는, 강제포교종교인 일본신도(일본의 국교,불교의 파생신앙),불교,기독교(일본의 극소수 신앙)만 포교할수 있던 시대라, 교육.종교.문화측면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정사로 착각하면 않됩니다. 조선.대한제국의 기준과 법, 역사만이 정사영역입니다. 을사조약.한일병합은 무효입니다. 해방이후 세계종교 유교는, 한국 공교육에서, 세계사, 한국사, 국민윤리 분야애서 확실한 종교교육을 시켜왔습니다.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우리시대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교육.연구자료로 여러가지 자료들을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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