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더불어민주당 50.7%, 국민의 힘 32.0% (리얼미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46.7%, 국민의 힘 31.8%(여론조사 꽃)
더불어민주당 50.7%, 국민의 힘 32.0% (리얼미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46.7%, 국민의 힘 31.8%(여론조사 꽃)
1]. 2023,10,16, 시사위크 최 찬식 기자 보도기사.
[정당지지율] 민주당, 3년 6개월만에 50%대 진입…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들어 최저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020년 4월 4주차(52.6%)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50%대를 기록했다. 윤석열 정부들어 최고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5월 2주차(36.3%) 이후 5개월 만에 30%대 초반으로 떨어졌고, 윤석열 정부들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실시해 16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 10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9%P 높아진 50.7%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부산·울산·경남에서 지난 주 대비 7.4%P 올라간 46.3%였고, 서울에서도 6.1%P 상승한 48.7%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4.3%P 낮아진 32.0%였다. 30%대 중후반에서 횡보하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이번 주에는 3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에서 지난 주 대비 10.2%P 급락한 31.3%였고, 인천·경기에서도 4.7%P 내려간 29.3%를 기록했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민주당(48.7%)과 국민의힘(31.3%)의 지지율 격차가 17.4%P로 벌어졌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인 인천ㆍ경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0%를 넘어선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0%대에 머물렀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4.4%였고, 국민의힘은 29.3%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70세 이상이었고,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40대였다.
70세 이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50.2%였고, 민주당은 37.4%였다. 4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62.6%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25.1%를 나타내는 데 그쳤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가 37.5%에 달했다.
이어 정의당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0.5%P 높아진 3.1%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0.6%P 감소한 10.1%로 집계됐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0%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 2023, 10, 16, 비즈니스포스트, 김 홍준 기자 보도기사.
[여론조사꽃] 윤석열 지지율 32.4%, 보궐선거 패배 ‘윤석열 책임’ 43.5%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해 3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꽃이 16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2.4%, 부정평가는 65.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32.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지난주 조사(9일 발표)보다 3.3%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2.6%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60.3%로 부정평가(38.7%)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6.4%, 인천·경기 68.5%, 강원·제주 68.4%, 서울 67.4%, 대전·세종·충청 61.3%, 부산·울산·경남 60.0%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의 긍정평가는 63.8%로 부정평가 30.3%보다 높았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80.8%, 30대 76.0%, 50대 73.1%, 18~29세 69.1%, 60대 54.9% 순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5.6%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6.5%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5.8%에 이르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15%포인트 차이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을 꺾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책임이 큰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응답이 4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18.9%,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7.1%, 안철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 2.5%, 정진석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0.7%, 정우택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0.5%였다.
군사분계선 5킬로 이내에서 남북한의 모든 적대적 군사행동을 금지시킨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와 관련해 질문하자 응답자의 59.3%는 ‘전쟁 위험을 높이므로 파기를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그 뒤로 ‘군을 약화시키고 있기에 찬성한다’ 27.7%, ‘모름·무응답’ 13.0%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1.8%, 더불어민주당 46.7%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4.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주 조사보다 2.6% 포인트 떨어진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3.6%포인트 올랐다.
정의당은 2.5%, ‘지지정당 없음’은 17.3%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13일과 1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3년 9월3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홍준 기자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