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0일 목요일

윤석렬대통령의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 숨이막힌다는 문성근선생. 필자는 민주당의 오랜 이념정립자인 문성근 선생의 생각과 같습니다.

1]. 윤석렬대통령의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 숨이막힌다는 문성근선생. 필자는 민주당의 오랜 이념정립자인 문성근 선생의 생각과 같습니다. 윤석렬 대통령의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 숨이 막힌다는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로이터통신 인터뷰...숨이 막힌다. 입장 변화 윤 대통령 "우크라에 민간인 대규모 공격 발생시 군사지원 고려" @ Twitter 문성근 선생 글. 문성근 @actormoon 7시간 로이터통신 인터뷰...숨이 막힌다. 입장 변화 윤 대통령 "우크라에 민간인 대규모 공격 발생시 군사지원 고려" * 중국과 대만의 양안 갈등?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대해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 입장 변화 윤 대통령 "우크라에 민간인 대규모 공격 발생시 군사지원 고려" (daum.net) 2]. 2023, 4, 19, 오마이뉴스 유창재 기자 보도기사 미국 국빈방문 앞두고 <로이터> 와 인터뷰... 북핵 위협 대응해 "초고성능 무기 개발" 입장 [유창재 기자] ▲ 4월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로이터와 인터뷰 중인 윤석열 대통령. ⓒ 로이터=연합뉴스 [기사 보강 : 19일 낮 12시 30분] 윤석열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관련해 "만약에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라든지,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학살이라든지,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는 인도 지원이나 재정 지원에 머물러 이것만을 고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19일 보도된 <로이터>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대해 인도적·경제적 지원을 넘어 '군사적 지원'도 고려할 수 있다고 변화된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입장 변화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지 1년여 만에 처음이다. 이어 윤 대통령은 "불법적인 침략을 받은 나라에 대해서 그것을 지켜주고 원상회복을 시켜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에 대한 제한이 국제법적으로나 국내법적으로 있기는 어렵다"면서 "그러나 전쟁 당사국과 우리나라와의 다양한 관계들을 고려해서, 그리고 전황 등을 고려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 뿐"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와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도록 압박해왔지만 한국은 국내 규정상 이를 거절해왔다. 하지만 군사적 지원도 고려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북한 위협 맞서기 위해 초고성능 무기 개발" ▲ 4월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로이터와 인터뷰 중인 윤석열 대통령. ⓒ 로이터=연합뉴스 다음 주로 예정된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이뤄진 윤 대통령의 <로이터> 인터뷰에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진행될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관련 내용도 담겼다. 윤 대통령은 남북 문제와 관련해 북한의 진화하는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동맹국의 노력으로 "가시적인 결과"를 모색할 것이라면서 한국이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성능 무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 위협 대응 등 북핵 문제에 대해 " 감시 정찰자산을 더 확충하고, 정보 분석 등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확장 억제도 있지만 초고성능, 고위력 무기들을 개발해서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남북 간 핵이 동원되는 전쟁이 벌어진다면 이것은 남북한의 문제만이 아니라 동북아 전체가 아마 거의 재로 변하는 일이 생기지 않겠나 싶다. 막아야죠"라며 "강력한 핵공격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는 나토 이상의 강력한 대응이 준비가 돼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일, 한미일 협력과 관련해서는 "북핵 위협에 한국, 일본 다 공히 노출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한미일 3자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다만 확장억제는 한미 간에 논의가 많이 진행이 돼 왔기 때문에 이것을 세팅을 하고, 그리고 일본이 참여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덧붙여 "동시에 3자가 진행하기에는 지금 한미 간에 진도가 많이 나갔기 때문에 먼저 한미 간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보여주기식' 남북 정상회담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정부에서) 선거에 임박해서 남북 정상회담을 활용하고, 결국 남북관계가 늘 원점으로 되돌아가기를 반복(했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과거에도 남북 정상들이 만난 적이 있지만 상당한 기간을 두고 단계를 밟아나가고, 또 국민적인 지지를 받아가면서 정상이 만나 물꼬를 트고 이렇게 해서 갔다면 남북관계는 거북이 걸음이었지만 꾸준하게 발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쇼를 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은 열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평화 증진을 위한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윤 대통령은 중국과 대만의 양안 갈등 관련해선 "결국은 이것은(대만 긴장 고조)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시도 때문에 벌어진 일이고,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대해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이라며 "대만 문제는 단순히 중국과 대만만의 문제가 아니고 남북한 간의 문제처럼 역내를 넘어서서 전 세계적인 문제로 볼 수밖에 없다"라고 봤다. 3].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처럼 동등한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입니다. 아시아 지역이 미국 뜻대로, 반중대열에 합류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경제교류와, 지역에서 형성된 오랜 문화적 교류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상권은 중국 화교들이 장악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필자가 할말은 강대국끼리의 상호공존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미국,영국, 프랑스의 서방 강대국은 한국과 같은 자유시장경제 국가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중국이나 러시아는, 미국.영국.프랑스가 임의적으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강대국입니다. 5대 강대국인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끼리 공존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때입니다. 4]. 한국의 국사와 세계사는 다릅니다. 한국 국내의 학설이 맞아도, 세계적 시각으로 보면,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대학을 선정하여 교육시키기 때문에, 한국의 대학.종교관련 주장을, 세계사에서는 가르치지 않아서, 세계인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건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세계사에서 배우는 세계적인 대학은 중국 한나라 태학(세계 최초의 대학. 한나라 태학은 위나라 태학), 이후의 국자감(수,당,송, 원.명.청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계승됨), 그리고 서양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파리대학만 세계사 교과서로 가르쳐 왔습니다. 영국의 옥스포드도 세계사에서는 가르치지 않아온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 세계사에서의 이러한 교육은 과거.현재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과서교육과 대중언론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한편, 세계사에서 가르치는 고대의 세계 종교로는 유교, 기독교, 불교가 았습니다. 유교는 한나라가 유교를 국교로 하고, 세계제국을 건설하여 고대의 중국, 한국,베트남,몽고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었습니다. 유교는 하느님(天)과 공자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그리고 세계제국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공인하여, 헬레니즘시대의 신앙에서 하느님과 예수님을 숭배하는 기독교 신앙이 나중의 서로마.동로마로 이어지다가, 중세시대에는 가톨릭이 중남미에 보급되었고, 프랑스가 통치하던 캐나다도 영국에 양도하였지만, 캐나다는 아작도 가톨릭이 대다수입니다. 근대는 서유럽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인데, 이때의 학교교육 교과서 내용들이, 문과.이과 공통으로, 해방후 한국애도 그대로 적용되었다고 판단됩니다. 불교는 고대의 인도에서 성립되어 왕성한 포교를 하면서, 세계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브라만교에 대항하여 일어난 부처의 불교를, 인도의 선발신앙인 브라만교(힌두교신앙)가 1천 몇백년동안 강하게 탄압하며, 현재에 이르고 았습니다.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한국의 모든 대학은 국사 성균관자격(성균관대)뒤에서, 대중언론을 발판으로 성균관대에 침략.약탈을 해오던 서울대뒤에서, 주권.자격.학벌없이 살아왔습니다.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는 혼자서, 서울대뒤의 카르텔로 형성된 대중언론.입시지의 약탈.침략에, 시달려왔습니다. 대중언론.새로생긴 입시지의 새로생긴 기준에 의하여 그렇게 자리매김되는줄 알고 성균관대도 약탈해 왔습니다.그런데 한국과 바티칸시티는 국교수립을 해왔기 때문에, 필자는 보편적인 교육과 합법성.정통성을 가진 국사와 세계사의 대학들을 기준으로 하는것입니다. 서양에서는 대학교육으로 예수회가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는데,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서강대는 귀족출신 이나시오 사제가 설립한 예수회산하대학입니다.양반개념을 가진 성균관대와 성격이 비슷하여 헌법전문에.나오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 구절중, 성균관(성균관대)처럼, 오랜 귀족대학 역사를 같이 지켜줄 한국의 귀족대학(서강대.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으로 판단합니다. 세계적으로 보아도 교황윤허대학은 별로 흔하지 않은데, 서강대는 교황윤허후, 설립된 시점부터 국사와 세계사의 교육으로, 유교, 세계사의 교황성하와 가톨릭, 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됨), 서양의 볼로냐.파리대학 기준으로, 전문가들은 충분히 교육적 인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5]. 교과서자격 안변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 자격은 변하지 않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성균관대. Royal대임.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헌법,국제법, 학교교육 교과서의 교육내용은 가장 표준적이며, 가장 보편적인 학술근거입니다. 국사(성균관, 해방후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세계사(한나라 태학,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교황성하의 신성성 지속,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볼로냐,파리대학등의 전통과 자격을 반영하여, 주권과 대학학벌을 수호하고자 합니다.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를 통하여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주권.자격.학벌없이 대항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들의 도전을 막기 위함입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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