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9일 월요일
역사,법, 종교, 문화, 대학은 정치와 별개임.근대세계 지배세력 서유럽.세계사의 수천년 문명,인정받아온 혜택자 중국. 수천년 역사를 기록한 세계사 기득권들은 무엇을 유지했고,무엇을 잃었는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2차대전 승전국이자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이 된 미국과 소련(러시아)도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었는지, 자기진단을 해보아야 합니다. 서유럽,중국,미국,소련(러시아) 본인들이 이런 내용들을 잘 알고 있어야 갈등이 적어집니다.
역사,법, 종교, 문화, 대학은 정치와 별개임.근대세계 지배세력 서유럽.세계사의 수천년 문명,인정받아온 혜택자 중국. 수천년 역사를 기록한 세계사 기득권들은 무엇을 유지했고,무엇을 잃었는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2차대전 승전국이자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이 된 미국과 소련(러시아)도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었는지, 자기진단을 해보아야 합니다. 서유럽,중국,미국,소련(러시아) 본인들이 이런 내용들을 잘 알고 있어야 갈등이 적어집니다.
1]. 먼저 한국 관련 내용입니다.
1. 필자가 일본 잔재학교 서울대등 질타 이유는,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받아들여,한국.대만.동남아등에 일본 주권없고 축출해야한다는 국가원수들 합의문때문.그리고 한국 임시정부는 한일병합무효,대일선전포고.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수락,일본의 모든 유형.무형 주권은 한국,대만,동남아시아,쿠릴열도에 없음.*한국에 주권없이 남겨진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와 초급대출신 국립대,중.고교등은 축출(폐지)대상@한국 국사교육은 대학분야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 고등학교 교육은 향교.서원이외에 국사 교과서로 교육시킬 신생 학교들이 없음.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5,000만 한국인 뒤, 주권.자격.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심산 김창숙 선생은, 해방후 미군정당시, 미군정이 복구한 성균관의, 성균관장이 되시고, 전국 유림대회 결의에 따라, 성균관장의 자격으로, 미군정에 성균관대를 대학으로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2원화하여 현재에 이름.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대학 국사 성균관자격은 성균관대가 계승)@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포함)을 받아들여,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고,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될 일제 잔재 종교정책과,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각종 왜구학교.@김창숙 선생 개인이, 인품이 훌륭하거나, 임시정부 요인이라서가 아니라, 미군정에서 법으로 성균관을 복구시켜서, 성균관장에 선출되었고, 성균관장 자격으로, 미군정에 성균관대를 대학으로 등록하여서, 성균관대가 국사 성균관의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자격을 승계해 온것임.국사 성균관의 승계대학이 성균관대라는건 성균관대, 성균관, 여러 백과사전 공통된 견해임.
2. 조선 태종께서 왕세자에 성균관 입학을 명하신후, 이후의 왕세자들은, 의무적으로, 성균관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고, 조선.대한제국의 군주가 되었습니다.
1398년 이태조는 숭교방(崇敎坊一明儉洞)에 성균관 건물을 준공하고 고려 제도대로 유학(儒學)을 강의하는 명륜당(明倫堂),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 유생들이 거처하는 재(齋)를 두었으며, 태종은 땅과 노비를 지급하고 친히 문묘에서 제사를 지냈고 왕세자의 입학을 명령하였다. 이후 이것은 상례가 되었으며 여러 왕을 거치는 동안 경기도 연해의 섬(島), 전라남도 해안의 어장(漁場)과 많은 땅이 부속되었다.
. 출처:성균관 [成均館]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3. 불교 Monkey일본 항복후,한국은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복구,유교복구자격.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교황윤허의 예수회 귀족대학 Royal서강대.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 미만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끝. 이게 한국 대학들 과정임.@한국 국사교육은 대학분야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 고등학교 교육은 향교.서원이외에 국사 교과서로 교육시킬 신생 학교들이 없음. 세계사는 중국 한나라 태학(이후 위나라 태학, 그이후 나라들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양의 최초 대학 볼로냐와 그다음 생긴 파리대학. 그리고 서양 기독교 사회에서 볼로냐.파리대학 이전에 형성된 교황성하. 필자는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국민윤리 및 백과사전등을 중심으로 한국 대학 학벌을 판단하고 있습니다.성대출신.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대학 국사 성균관 지격 宮성균관대 다음 예수회산하 귀족계 Royal대 예우) 제외하고는,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이기기 힘듭니다. 미군정보다 상위법인 연합국 국가원수들의 합의문인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으로는,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고 축출(폐지)해야 될 일제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각종 왜구학교들. 일제 잔재 종교정책들은, 무효상태입니다. 그 밑에서 해방후 대학이 되어, 서울대 밑에서 눌려 살아온 각종 전문학교 출신들은 그 전문학교 수준으로 대우할것. 그후 새로 생겨서 그 전문학교 출신 대학들에 눌려 살아온 전국 각지 신생대학들도, 싸워서 서울대부터 그 추종세력 이기고 법이나 대중언론.입시지에서 보편적으로 80년 정도 인정받기 전에는, 그 눌려온 상태를 반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미군정이 끝나고, 을사조약.한일병합등 불평등조약 무효에, 대일선전포고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헌의회에서 반영되고, 1988년 발효된 현행헌법 전문에도 임시정부 정통승계가 헌법 前文에 반영된 임시정부 관련법도 있습니다.
4. 불법 불교 Monkey 일제강점기를 겪고, 자체의 군사력으로, 해방을 맞이하지 못한 대한민국입니다. 일본이 패전국이 되고,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일제잔재 초급대출신 대학들및 전방위적 학교들을 축출(폐지)해야될 한국입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성장하여, 세계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주권.학벌없고 종교적 주권이 없는 일제잔재때문에, 그 모순이 대중언론을 통하여, 세계인들에게, 잘못 보도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필자의 글이 입력되지 않는 대중언론들은, 성균관대에 대한 지속적인 대중언론등의 약탈과 함께, 주권.학벌없이 최근에는, 서강대에 대한 돌발적인 약탈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미군정때 법이나 교과서 성균관(성균관대자격)교육 무시하고, 패전국 일제잔재 서울대 중심으로, 주권도 없이 전방위적 약탈세력이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주권.학벌없이 일제 잔재 대중언론과, 총독부에서 근무하던 문교부 관리들과 자문그룹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만들어진 결사적 항거세력이라, 그 위력은 아주 강합니다. 한국 자체의 군사력으로 독립하지 못하니까. 하부 행정부서나 대중언론, 각종 왜구 학교및 그 추종세력등에 둘러쌓여,국제법 상위 자격과 국사 성균관자격만 있던 성균관대가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에 약탈당해왔습니다. 최근은 유교를 약탈하려고, 일본 강점기 기준으로, 주권없이 다시 도전중.@국제법,한국사,세계사, 헌법, 국가주권 성균관대.서강대와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불교 일본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미만대학들. 한국은 조선시대까지는 신분제전통으로 태학,국자감,성균관에 입학하기가 어려웠는데,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일본에서 대학교육받은 와세다대(야간학부 있는 대학), 출신이 성균관대 총장에 취임하여, 야간학과를 설치하여, 사회적 배려 대상자도 입학하게 만드는 대입제도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런 배려입학이 지금도, 여러 대학에 있음. 서유럽도 마찬가지. 대학행정은 시행하는 집행자의 재량임.
2]. 국가주권과 결부되어 대학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을사조약은 무효라는 고종황제의 주장은, 그 당시에도 강대국인 프랑스 국제법학자 프란시스 레이교수의 견해에 그대로 반영되어, 그 당시부터 을사조약은 무효라는 국제법상의 판례같은 역할(강대국의 저명한 국제법학자의 견해는 국제관습법으로도 적용될 수 있음)로 유효하였습니다. 을사조약은 무효(따라서 강제적인 상황에서 체결된 한일병합도 무효가 되는 논리)라는 고종황제의 주장은, 결국 대한민국 임시정부에도 반영되어,임시정부는 을사조약.한일병합등 불평등 조약은 무효라 하였고, 대일선전포고까지 하였는데,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구 소련. 폴란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인하여서, 미군정이 한국 현지에서 국제법판례로 삼을만한 자격이 성립되었으며, 미군정의 의지와는 별도로, 국제법적 자격을 형식적으로 가지고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이기도 하였습니다. 고종의 을사조약무효 주장은 나중에 UN국제법위원회에도 그대로 채택되었습니다. 국가원수들이 합의한 포츠담선언에 따라 일본과 경성제대 및 기타 일제강점기 학교들의, 주권이 없는 상태에서, 미군정당시, 하위법인 미군정 법률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대학이던 성균관(성균관대로 성균관장이 미군정에 등록)에 하위법(경성제대를 서울대로 하고, 성균관 앞에 쓰고, 다시 서울대를 국립대로 하겠다는 발표)으로 상위법에 대항하면 이길수 있겠다는, 발상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며, 그 당시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에도 위배되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을사조약.한일병합등 무효, 대일선전포고)의 대일선전포고문과도 어긋나서, 아무런 법적 자격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헌헌법과, 1988년 2월 25일 시행된 현행헌법 前文에도 임시정부가 반영되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를 이길수 없는 상태로 이어져왔습니다.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이보다 자격없는 추종세력들)가, 주권이 없는데, 어떻게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를 대중언론과 나중에 새로 생긴 사설 입시지.사설 입시학원 자료로 이기려고 해왔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한나라이후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로 수천년.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한국에 무종교인은 없습니다..5,000만 모두가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가지고, 유교교육 받고, 설날,추석.대보름,한식,단오 및 각종 명절, 24절기,문중제사.가족제사!@유교는 하느님(天)과 日月星晨의 하위神, 山川의 神을 숭배하는 명절들이, 실내보다 야외에서 행해져 온 전통이 강합니다. 조상숭배는 실내의 廟와, 실외의 墓에서 복합적으로 거행해옴. 공자님제사는 성균관과 향교의 실내 사당에서 거행.샤머니즘이라고 부르는 개념도 유교는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해,달,별 숭배가 있었습니다. 문자를 발명한 황하문명 은나라때, 하늘로 승천하여 계절을 다스리시는 上帝숭배가 있었고, 주나라때, 天개념이 성립되었습니다. 은나라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께서 하느님(天)숭배와, 조상신이 되신 五帝숭배, 하위의 神明숭배 전통을 계승하시고, 인간의 도리를 설파하셔서, 유교라고 부르는 세계종교가, 한나라때 동아시아에 보급된것입니다.
@ 한국 서강대는 교육경험이 풍부한 가톨릭 예수회 산하대학으로, 한국에서는 양반 성균관대 다음 가톨릭계 귀족대학입니다.2차대전을 통하여 장개석 총통때문에, 한국이 독립된 국제법상의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공산국가가 된게 맞습니다. 일본에 대한 반일정서 가지고도 공존해 왔는데, 균형외교를 취해야 할것입니다. UN적국, 전범국에, 패전국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한 적국 일본과, 주권없이 준동하는 일제잔재 학교와, 일제 잔재 강제 포교종교 및 그 추종세력에 대한 반일정서가 가장 클것. 토착왜구라고도 함. UN가입위해, 중국.소련의 교차승인으로, 남북이 UN에 동시가입하고, UN에 가입하지 못해, 세계인들이 잘 모르던 나라 대한민국의 국력이 신장된 부분이 아주 강합니다. 중국과의 경제교역으로, 1인당 GDP가 왜구 불교 Monkey보다 높아진게, 최근 몇년 일입니다. 신기한 것 같지만, 중국같은 경제대국이 한국물품을 대대적으로 수입해주니까, 생긴 결과입니다.
@한편,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겪었던 사회상중 하나임. 해방당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국립대안에 대한 전국적인 반대투쟁.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 자퇴에도, 미군정에 재 등용된 총독부 관리들과, 자문그룹이 이를 강행시키고, 일제 잔재 대중언론도, 서울대가 국립대니까, 성균관대보더 더 좋다고 성균관대를 격하해옴. 주권.학벌도 없이 한국에서 축출해야 할 서울대나 기타 일제 잔재인데도...그리고 4,19, 한일 수교에 대한 전국적인 반대, 1970~80년대의 군부독재에 대한 대학생들의 저항. 윤석렬의 불법계엄에 대한 저항의 과정을 가진 한국 대학들.
@대학관련, 대중언론도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을 지내기도 하신 서강대출신 정진수 교수가 2001년에 만든 宮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필자가 문학처럼 사랑하는 학과입니다. 필자는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능력과 학술적 견해로, 수천년 인류역사를 가르치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병행하고, 국제법.헌법.국가주권등을 종합하여, 교황윤허의 예수회 귀족대학 서강대와 공존하고자 합니다.소수정예로 시작하여, 영어 잘하고, 학사관리 엄격하고, $로 교수월급주며, 외국인 교수와 우수교수가 영입된 서강대.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교황청 산하 실세계파, 예수회 산히의 귀족대학으로,선진 교육경험이 축적되어, 한국 대학교육에 기여해 온 서강대. 성균관대도, 미군정당시 우후죽순 대학이 설립되며,종합대들이 만들어지던 과도기에는, 단과대 성균관대였음. 미국같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도 학벌 존재합니다. 동아시아나 서유럽은 대학 역사가 오래되어, 세계사나 국사, 국제법.헌법.주권등을 종합하여 자격이 존중됨.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는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이 뒤로 倭서울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지만, 미군정때 성균관 약탈하기 위한, 하위법과 대중언론.사설입시지때문에, 다른 대학들이 서울대 이기기 어려울것. 대중언론 과정으로 보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뒤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어떤 입장을 가졌어도, 욕구불만은 존재할것.@약탈당하면서도,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을 유지하며,미군정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전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과 교황청은, 동아시아가 어찌할 수 없는 미국인들의 이민자 조상들이라는게 강점입니다.가톨릭과 개신교! 그런데, 한국이 수천년 유교국가인건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3].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 윤진한 입니다. 그리고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전주 신흥고 출신. 다른건 몰라도 유교약탈과,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 예수회의 귀족대학 Royal 서강대 약탈에 대해서는, 댓글이 입력되는한, 단호하게 기득권을 방어하고자 합니다. 동아시아, 서유럽, 2차대전 승전국 미국 어디에나 학벌존재함. 동아시아, 서유럽은 대학역사가 오래되어, 세계사, 한국사 교과서로 가르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이 교과서 자격 못이깁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를 거친 한국이라,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무한자유에서 비롯되어, 성균관대만 약탈하면 되니까, 그렇게 대중언론에서 시작하여, 사설 입시지로 지평을 넓혀, 여러가지 주권없는 하위법 비슷한걸 만들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를 약탈히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가주권처럼 성균관(성균관대)의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도 아주 중요합니다. 대중언론의 임의성에 시달려본 성균관대 출신입니다.하위법,대중언론,사설입시지, 여러 공.사 단체들의 임의적인 발상은, 2차대전 당시의 국제법, 국제법 하위법인 미군정법률, 국사 성균관 교육의 지속성,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향교재산으로 성균관.성균관대 지원법률제정), 미군정 이후의 헌법, 세계사등의 상위법.상위 국제관습법을 못이깁니다. 일본과 한국내 일본 추종세력들의 약탈에 너무 시달려서 댓글로도 방어하고 있습니다.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대학이던 성균관(미군정때 향교재산으로 지원법률 제정되어 법제화된 성균관.성균관대).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이 뒤로 주권.자격.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 연세,고려,이화. 끝.
4]. 해방당시에 보면, 미군정이 언론에 대해 제한없는 자유를 보장하겠다고 한 이후, 등록만 하면 발행이 가능하던, 언론사 자유시대를 거치고, 다시 등록제를 허가제로 바꾸는 과정이 있었음., 이러한 자유주의 탓에, 국제법,학교교육 국사 성균관교육, 헌법, 세계사, 주권영역기준없이, 일제강점기에 교육받은 기준의 대중언론 기사들이 보도되었을것. 기자들도 언론사 소유주 눈치보지 읺고, 법적 지식도 없이, 주권없는 倭잔재 서울대 중심으로,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 약탈하더군요. 2차대전때 연합국의 적국으로, 국가원수들의 합의문이며 ,상위법인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에 의해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고,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될 적국 일본 잔재학교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초급대 출신 대학교 및 왜구 중.고등학교들. 왜구잔재들은 대중언론.하위법으로 준동해도,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잔재학교입니다. 그리고 하위법인 미군정 법률로도 미군정의 적국 일본 잔재들이 각종 倭학교들입니다. 한국 대학의 모든 길은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로 통한다!. 성균관의 승계 대학 성균관대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복잡한 국제법상의 갈등이 얽혀있습니다. 해방당시 다른 대학들은 이 법적 갈등의 당사자대학들이 아닙니다. 유교의 하느님숭배,조상숭배와 舊신분제 전통을 잘 이해하던 예수회의 귀족계파 서강대는,대한민국 정부 출범이후 국사 성균관교육이 지속되면서, 양반 성대를 이해하던 대학임.대중언론,사설 입시지, 후발 법령은, 국제법, 한국사(국사 성균관교육. 성균관대 자격), 세계사, 국가주권의 상위법.상위 국제관습법 못이깁니다. 宮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된 예수회의 서강대는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5,000만 한국인 뒤 주권.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불교 Monkey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미만대학들.한국에 주권.학벌없는 서울대는 국제법인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하위법인 미군정법령을 제정하여, 복구된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약탈을 시도했지만, 인정되지 않고 있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3675328446
@ 한국 국사교육은 대학분야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 고등학교 교육은 향교.서원이외에 국사 교과서로 교육시킬 신생 학교들이 없음. 세계사는 중국 한나라 태학(이후 위나라 태학, 그이후 나라들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양의 최초 대학 볼로냐와 그다음 생긴 파리대학. 그리고 서양 기독교 사회에서 볼로냐.파리대학 이전에 형성된 교황성하. 필자는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국민윤리 및 백과사전등을 중심으로 한국 대학 학벌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성대출신.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대중언론에서, 주권.학벌없이 한국영토에 남아, 발호하는 패전국 잔재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들!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 제외하고는,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이기기 힘듭니다. 현실적으로는, 유교의 한문성명.본관 자격으로, 성씨없는 賤民.불교 원숭이 점쇠(일본에서는 천황)와 점쇠가 세운 마당쇠 賤民.불교 원숭이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을 이기는게 현실적입니다.
5]. 영국 식민지였다가, 독립전쟁을 거치고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으로, 세계의 최고 경제대국이자 강대국인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하버드대. 개신교계 종교적 특성을 가진 Harvard와 Yale. 2차대전후 미군정을 거친 한국으로, 미국의 영향력이 가장 강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필자는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전주 신흥고 출신입니다. 한국과 미국 상황으로 시야를 좁혀 한정해보겠습니다. 요즘 미국 대중언론에서는 MIT나 프린스턴대, 스탠포드대등의 평판이 상승하며, 독보적인 하버드지위가 보장되지 않더군요. 미국이 대중언론의 자유를 무한보장해온 나라라 그럴것입니다. 한국도 미군정때 이런 대중언론 우세현상을 겪고,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가 일제잔재 대중언론의 거센 도전을 받으며 미국 대중언론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왔습니다.로스쿨은 개신교계 Yale대가 선두더군요. 필자는 앞으로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Harvard와 전통의 Yale대를 미국의 가장 중요한 대학으로 지지할것입니다. 일본에서 필자의 계정에 비정상 접속하고, 최근에는 댓글이 차단되거나 지워지는 언론사가 많습니다. 필자는 방송보다 글을 선호합니다. 정치문제와 별개입니다. 서울대를 중심으로한 연세대,고려대 카르텔은 대중언론.사설입시지, 각종 공사단체에 강력한 카르텔을 구축하여, 일본과 연계되어 그 대항력은 아주 위력적입니다.@ 나라나, 주권을 빼앗기면, 보던 책을 시렁에 올려놓고, 나라와 주권을 찾아야 한다는 선배 유림들의 경험적 교훈이 있습니다. 필자는 성대출신인데, 바로 이런 심정입니다.@국가주권처럼 성균관(성균관대)의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도 아주 중요합니다. 성균관의 승계 대학 성균관대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복잡한 국제법상의 갈등이 얽혀있습니다. 해방당시 다른 대학들은 이 법적 갈등의 당사자대학들이 아닙니다. 유교의 하느님숭배,조상숭배와 舊신분제 전통을 잘 이해하던 예수회의 귀족계파 서강대는,대한민국 정부 출범이후 국사 성균관교육이 지속되면서, 양반 성대를 이해하던 대학임.이뒤로 조선성명 복구된 5,000만 한국인 뒤 주권.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불교 Monkey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미만대학들.@대중언론,사설 입시지, 후발 법령은, 국제법, 한국사(국사 성균관교육. 성균관대 자격), 세계사, 국가주권의 상위법.상위 국제관습법 못이깁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혼란했던 대학, 중.고등학교 문제는, 법적 기준과 주권.자격 기준으로, 중.고교의 경우, 어느정도 대학진학률등이 높아왔던 학교들이, 倭잔재학교보다 우선순위를 가져야 합니다. 자체의 군사력으로, 독립하지 못해서, 왜구 잔재학교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시중의 대중언론.사설입시지의 왜곡을 겪으면서,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권력이 아주 강했던, 박정희 대통령도, 어떻게 할 수가 앖어, 중학교 무시험전형, 대도시 고교 평준화로 부분적 봉합을 시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소정의 성과 기대합니다. 서강대는 명나라때부터 중국에 선교사를 파견하여, 유교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높고, 서양에 유교와 공자님을 학술적으로 잘 소개해준 귀족계파 예수회산하 대학입니다. 불교 Monkey 일본 강점기를 거치고, 교육.종교.학교.대중언론.공무원 분야등에서, 실무권력을 갖지못한, 성균관과 유림들이었는데, 일본 항복후, 미군정때, 총독부 인원들이 재등용되어, 다시 복구한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을 약탈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성균관대에 도전해온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 각종 왜구학교들의 주권없는 약탈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6]. 객관적인 법과, 역사, 사실은 아주 중요합니다. 국가주권처럼 성균관(성균관대)의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도 아주 중요합니다. 성균관의 승계 대학 성균관대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복잡한 국제법상의 갈등이 얽혀있습니다. 해방당시 다른 대학들은 이 법적 갈등의 당사자대학들이 아닙니다. 유교의 하느님숭배,조상숭배와 舊신분제 전통을 잘 이해하던 예수회의 귀족계파 서강대는,대한민국 정부 출범이후 국사 성균관교육이 지속되면서, 양반 성대를 이해하던 대학임.이뒤로 조선성명 복구된 5,000만 한국인 뒤 주권.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불교 Monkey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미만대학들.@대중언론,사설 입시지, 후발 법령은, 국제법, 한국사(국사 성균관교육. 성균관대 자격), 세계사, 국가주권의 상위법.상위 국제관습법 못이깁니다.
@@2차대전-->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을사조약.한일병합등 불평등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그 이후 카이로선언.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구소련.폴란드가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연합국 국가원수들의 합의문이며, 미군정법률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의 상위법으로 자격있는 국사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교육기능 승계이전)-->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한국에 주권이 없다고 항복한 일본. 성씨없는 일본 점쇠(일본에서는 천황)가 세운 경성제대 및 여타 초급대, 중.고등학교들 @그런데, 상위법인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에 의해,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될 패전국 일제잔재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개칭하고,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하는 하위법률이 제정됨 (성균관은 일제 강점기에 교육기능 폐지되어, 미군정기에 복구함). 미군정당시의 문교부 공무원 및 자문그룹들이, 하위법인 미군정법률을 제정하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로 상위법자격 성균관(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에서 자격있는 성균관)을 약탈하려는 시도를 꾀한것임.*미군정 군정법령 제 15호.1945년 10월 16일 @이 약탈을 피하기 위하여, 전국 유림대회(고문:이승만, 김구, 위원장:김창숙)를 개최하여, 성균관대를 설립하기로 결의함. "1945년 12월 10일 자유신문 보도기사(成均館大學 재단을 촉성, 1,000여 대표 참가로 全國儒林大會)가 국사편찬위 자료에 있음.@.미군정기의 국사 성균관교육. *학제. 성균관 태학.이상은 유학에 관한 학교이나 또 중앙과 지방에 외국어학과 의학, 율학, 천문지리학 등을 가르치는 각 기관이 있음.* 필자주::성균관(태학)만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구이고, 개화기의 기타 교육기구는 중등교육기구들입니다. @법령 제102호.국립서울대학교설립에관한법령.1946년 8월 22일@그리고 김창숙 성균관장이 전국 유림대회 결의대로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등록하고 대학으로 인가받음.성균관 후신 경학원에서 강의하던 김창숙 선생이 성균관장이 되고, 1946년 9월 25일성균관대학의 설립을 인가받고 초대학장에 취임하였습니다.이 때부터, 성균관대는 대학기구로, 성균관은 공자님 제사기구인 성균관으로 공식 2원화된것임. 성균관대가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내용은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입장이 동일합니다.@조선성명복구령.[시행 1946. 10. 23.] [군정법률 제122호, 1946. 10. 23., 제정] @미군정령 제 194호 6조(1948년)는,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과 성균관대학의 유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제6조 향교 재단의 재산으로부터 생하는 수입은 좌의 목적 이외에는 사용함을 부득함.1. 성균관 급 성균관 대학의 유지. *향교재산관리에관한건[군정법령 제194호, 1948.5.17., 제정]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7]. 세계사에서는 세계 4대 문명으로,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문명, 중국 황하문명, 인도문명과 별도로, 그리스 에게문명을 문명의 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은 중국의 한나라 태학(이후 위나라 태학, 그리고 수.당.송의 국자감, 원.명.청.청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보편적이고 세계적인 대학의 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의 세계종교로는, 유교, 기독교, 불교를 고대의 3대 세계종교로 보고, 중세시대의 이슬람은 후발 세계종교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4대 발명품은 중국의 종이, 화약, 나침판, 인쇄술. 이처럼 중국문화는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인 서유럽의 종교문화, 사상, 철학, 대학, 과학의 발전만큼 중요한 세계적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사로 보면, 세계 4대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문명, 황하문명, 인더스문명)과 그리스지역의 에게문명이, 인류문명의 시초입니다. 그런데 원래 세계 4대문명과, 에게문명은 다신교신앙이었으며, 半人半獸의 형태를 가진 대상을 신격화하는 선사시대의 과정도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기독교사상은 다신교의 헬레니즘을 계승한 로마제국에서, 기독교를 공인한후, 인격신 중심의 그리스도교(헤브라이즘)가 중심이 되고, 헬레니즘사상도 오랫동안 같이 병존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대에 세계종교로 성립된 세계종교는 동아시아 유교, 로마제국 기독교, 인도 아소카왕때의 왕성한 포교로 인도지역중심 불교가 3대 세계종교였습니다. 이슬람교는 나중에 중세시대에 서아시아 중심 세계종교가 되었습니다. 인도는 불교 이전 인더스 문명과 정복민의 신앙에서 형성된 브라만교가 선발종교였음.,
그 후에, 창조신 브라만에 항거하여 브라만(성직자계급) 다음계급인 크샤트리아(정치.군사담당)출신 부처가 창조신 브라만보다 높다는 무신론적 특성을 보였는데, 최고계급인 브라만에 제사용품을 공급하는게 하나의 불만요인으로 작용하였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하느님이나 창조신을 부정하여, 누구나 바른 수행을 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석가모니의 불교 사상이 각광받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같은 크샤트리아 계급인 아소카왕때, 적극적인 포교를 하여, 세계종교로 인정받다가, 나중에 다시 브라만교가 불교를 탄압하면서, 천 몇백년동안 인도에서는 억압받고 있습니다. 불교인구는 일본,태국 및 동남아 약소국들로, 그 수가 몇억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에 비해 전통적 세계종교 유교나, 가톨릭 및 중세시대의 세계종교 이슬람교는 10억 이상의 세계종교 인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4대문명의 발상지에서 싹튼 다신교 신앙중 황하문명의 유교와, 인더스문명의 브라만교는 지금도 힌두교로 이어지고 있는데, 메소포타미아 문명지역과, 이집트 문명 지역은 중세시대의 이슬람교의 무자비한 포교로 이슬람국가로 변했습니다. 에게문명의 헬레니즘은 기독교와 경합하다가, 점차 기독교가 강력한 종교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유교는 최고신이신 하느님[(天):만물의 창조신,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최고 하느님]을 최고신으로 숭배하며, 그 밑에 여러 하위신이 있는 다신교신앙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도의 브라만교.힌두교도 다신교 신앙입니다. 인도에서 만들어진 불교는 창조신 브라만보다 높다는 부처의 무신론적 불교 Monkey신앙. 그리고 이스라엘의 유일신 신앙은, 헬레니즘의 다신교 신앙을 가지고 있던, 로마제국에서 하느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신앙으로 변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유태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치 않아서, 기독교사회에서 박해를 받아왔습니다.@불교는 인도정복자들이 만든 브라만교의 상당부분을 이어받았고(다시 브라만교에 억압당해 인도는 천 몇백년동안 불교를 억압하며, 브라만을 섬기는 힌두교로 이어짐) , 기독교는, 이스라엘보다,로마제국에서, 헬레니즘과 융합되어, 원죄의식등을 가지는 세계종교로 계승된 측면이 강합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으로서,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한 유교와 가톨릭, 한국사, 세계사, 국제법, 헌법등을 종합 반영하여 유교전통 계승원함.
@ 인간을 창조하신[천생증민(天生蒸民)] 조물주이신 유교의 하느님(天)! 유교의 최고신은 하늘천(天, 태극과 연계되신 하늘 天)이시고, 하위신은 계절의 신, 해의 신, 달의 신, 별의 신, 우주 공간의 여러신, 산천의 신, 조상신등 많습니다. 악한 기운을 쫒아내는 유교명절 단오절의 창포(菖蒲)나 중양절의 수유(茱萸)로 볼 때, 악령(惡靈)도 있습니다. 천사와 악마!. 만물의 영장으로 피조물 중 가장 신령스럽게 창조된 인간이지만, 후세인들이 어찌할 수 없는, 악령들도 생겨났습니다. 거기에, 부처 Monkey처럼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며, 브라만보다 높다고 하는 나약한 원숭이족 首長인 부처 Monkey족도 생겨났습니다. 브라만에 항거해 일어났다가, 다시 인도에서 천 몇백년동안 탄압받으며 현재에 이름. 그리고 부처 Monkey에 영향받은 일본 불교 Monkey족도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존재합니다. 근본적으로 수천년동안 하느님족 세계종교인 유교나 가톨릭(그리고 후발 여러 기독교계파), Monkey족 부처의 불교는 다릅니다.
인간은 선과 악의 양면성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악을 행하여, 무조건 법이나 형벌로 징계하는 것보다는, 먼저 교화를 하여, 가급적 죄나 악행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유교는 세계 4대 문명의 발원지중 하나인 황하문명의 시원유교(始原儒敎)부터 시작하여 중국 한(漢)나라란 강대국.문명국의 세계종교 유교(세계사적 견지에서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인 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서 세계종교로 성립되어 한자와 함께 유교 제사, 유교 명절, 24절기, 유교 교육기관, 여러가지 유교 교육, 한문성씨의 사용등 여러 요소들이 어울려 동아시아의 정신적 구심적 역할을 해옴)로 이어져 다른 종교들과 달리 시원유교(始原儒敎)의 신관(神觀)에서 큰 변화없이 하늘천을 최고신으로 하여 여러 하위신도 같이 모시는 다신교(多神敎)측면의 신앙을 유지해온 종교입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2092679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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