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6일 화요일

추석이 다가왔습니다.추석(중추절) 명절때는, 차례,성묘, 달맞이 행사를 주로 하는데, 수천년된 동아시아 유교국들의 전통문화입니다.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추석(중추절) 명절때는, 차례,성묘, 달맞이 행사를 주로 하는데, 수천년된 동아시아 유교국들의 전통문화입니다.코로나 방역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이제 다시 수천년 추석명절의 전통으로 돌아왔습니다. 설날.추석 명절때, 의무를 다 하지 않으면, 죄책감이 드는 유전자가 있는 동아시아 유교문화권. 필자가, 요즘 불가피하게, 정치등에 관심가지면서, 경황이 없어, 철자 검색을 소홀히 하여, 가끔 오자.탈자가 발생하는데, 많은 이해 바랍니다. 오자등이 발견되면, 즉시 교정해 나가겠습니다. 중요한것은, 의도적이든, 부주의든, 오자가 발생하여도, 그 개인의 사상과는 별개문제라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가끔 오자를 발생시키거나, 탈자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필자는 그런 정치적 감각도 이해합니다. 필자도 한때, 그런 영향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정치나 Sales에 몸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정확한 표기를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문중과 가족 회의를 거쳐, 알맞게 차리시고, 차례지내시고, 성묘하십시오. 그리고 추석 달맞이는, 대보름처럼, 일반인들이 달님을 향해 소원을 비는 몇 번 없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전부치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한, 성균관의 차례상 간소화 처방은, 차례상을 포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형편이 않되면 제사상을 간소화 하라는 것이지요. 전부치기는 문중.가족회의에서 결정하면 될것입니다.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한편, 종교와 관계없이 현대는 토지부족으로, 화장 및 납골당등이 세계적 대세. 인구가 적을때는 유교,가톨릭등 기독교(개신교포함),이슬람교등이 토지와 산등에 사자의 시체를 매장했음. 인도는 토지에 비해 인구가 많은 특성상 종교와 별개로 불교이전 인더스문명의 브라만교전통에서 사자의 시체를 태워, 납골당에 안치하거나 강물에 뿌리는 풍습이 있었다고 여겨짐.@ 중요한것은 유교나, 가톨릭같은 수천년 세계종교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을 최고의 절대적 창조자로 숭배한다는 점임.인구과밀로 묘지가 부족해지면, 사진.영정,위패를 모시고 수천년 조상제사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백제와 신라의 설날. 그리고 신라의 추석. 1. 국사 편찬위원회, 우리 역사넷. 수확을 의미하는 추석, 신라 3대 유리왕 9년(32)에 왕이 육부(六部)를 정하고 이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왕녀 두 사람이 각각 부내의 여자를 거느려 편을 나눈다. 7월 16일부터 매일 아침 일찍 육부의 뜰에 모여 길쌈을 하고 을야(乙夜, 밤 10시경)에 파하며, 8월 15일에 이르러 그 공의 많고 적은 것을 살핀다. 지는 편이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이긴 편에게 사례하고, 이때 가무백희(歌舞百戲)를 행하니 이를 가배라고 한다. 기록에서처럼 추석의 유래는 신라의 가배(嘉排)에서 찾는다. 2. 국사편찬위원회, 한 해 사계절에 담긴 우리풍속. 설날의 풍속 * 백제의 설날 풍속 남당에 앉아 정무를 처리하다 삼국사기 > 백제본기 제2 > 사반왕(沙伴王)·고이왕(古尒王) > 남당에 앉아 정무를 처리하다 남당에 앉아 정무를 처리하다 ( 261년 01월01일(음) ) 28년(261) 봄 정월 초하룻날에 왕이 자주색 소매가 큰 두루마기와 푸른색 비단 바지를 입고, 금꽃[金花]으로 장식한 검은 비단 관을 쓰고, 흰 가죽띠를 두르고, 검은 가죽신을 신고 남당(南堂)에 앉아서 일을 처리하였다. * 신라의 설날 풍속:651년 이후부터는 정월. 초하루에 왕이 백관의 신정 하례를 받는 하정례賀正禮 의식을 행하였다. 3]. 시대순으로 유교, 가야, 신라임. 기자조선(기자조선의 후손이 삼한을 건설. 삼한중 마한지역은 백제, 진한은 신라, 변한은 가야가 됨)은, 은나라왕족 기자가 세운 나라인데, 은나라와 주나라의 신앙과 문물,교육은, 춘추전국시대 공자님의 儒家가 성립되는 토대가 된 始原유교의 시대에 해당됩니다. 한나라때 위만조선을 정벌하여 한사군이 세워졌는데, 한나라때는 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걸쳐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된 시기에 해당됩니다.한사군중 낙랑은 부여보다 선진문화였고, 부여는 고구려보다 선진문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고구려 건국자 주몽의 후손이 남하하여 백제를 건설하였습니다. 통상적으로 고구려 태학이 세워진 고구려, 백제(오경박사), 신라(국학,화랑)순의 국력과 문화수준으로 인식됩니다. 신라는 국학이 설립되기전에는, 추석.설날같은 유교명절과, 기자조선.삼한의 始原유교(제천의식, 명절, 팔조법금)를 이어받고, 중국.고구려.백제의 선진문물과 유교제도를 받아들이는 상태였다고 인식됩니다. 내물왕때 맹자의 환과고독을 구휼하던 정책이 보입니다. 환과고독(鰥寡孤獨). 홀아비·과부, 어리고 부모 없는 사람, 늙고 자식이 없는 사람 등을 일컫는 말로, 맹자(孟子) 양혜왕장구(梁惠王章句下) 5에 나오는 용어입니다. 한국 역사의 경우, 그 환과고독에 대한 수취의 감면이나, 구휼책의 사례도 있습니다. 봄에 사신을 보내어 환과고독을 무문하고 각각 곡식 3곡씩을 주었고, 효제로 남다른 행실이 있는 자에게는 관직 1급씩을 주었다. ; 春 發使 撫問鰥寡孤獨 各賜穀三斛 孝悌有異行者 賜職一級 [삼국사기 권제3, 1장 뒤쪽, 신라본기 1 내물이사금] . 출처: 환과고독 [鰥寡孤獨]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신라시대의 교육 기관으로는 682년(신문왕 2)에 설치한 국학이 있습니다. 공자님 제사는 약간 늦게 시행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신라 국학은 통일신라 성덕왕 16(717)년에 당으로부터 공자와 10철 및 72제자의 화상을 가져와 국학에 안치하였으므로 이때부터 석전이 베풀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출처:교육학 용어사전). 고구려 유기, 백제 서기가 유실되어 고구려, 백제의 역사를 자세히 파악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4]. 삼한시대에 시작된 제천의식 단오. 유교는 제천의식, 地神제사, 山川제사, 조상제사, 공자님제사가 대표적인데, 고대 한국은 삼한의 상달제, 시월제, 부여 영고, 고구려 동맹, 예의 무천등 제천의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제천의식들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조선초에 제천의식 폐지하였다가 대한제국때 부활)를 거치며, 현재도 설날,대보름,단오,추석류의 제천의식(전국적인 조상제사도 포함된 명절이 설날과 추석임)들과, 조상제사인 한식등 대표적인 명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상제사로는 왕가의 종묘제사부터, 일반인들의 문중제사.가족별 조상제사가 있고, 조상제사와 달리, 동지같은 명절 및 24절기의 주요 명절등이 있습니다. 유교의 부분집합 중 하나인 공자님제사(석전.문묘제사)는 성균관을 필두로 전국의 향교에서 거행하는데, 참석인원은 성균관.향교에 등록된 유림들만 참가하여 50만 정도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한국은 한국에 주권이 없는 일본잔재의 주장과 달리, 무교도가 없으며, 5,000만 국민 모두가 유교의 각종 명절과 제사에 여러가지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포교된 일본 신도(일본 불교에서 파생된 후발 국지적 일본의 신앙), 불교, 기독교(일본의 극소수 신앙)가 있는데, 한국영토에 주권없이 유교를 같이 믿고 있는 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였고, 일본이 항복하면서, 일본의 주권은 한국영토에 없어졌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을사조약.한일병합등이 무효라고 하였고, 대일선전포고 포함. 해방이후 미군정시대에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전 국민이 한문성명과 본관을 의무 등록하는 유교국가 조선의 유교도로 복구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해방이후 모든 한국인은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도로, 유교의 각종 명절과 제사, 24절기, 유교교육을 주로 받는 유교도임은 변치 않습니다. 5]. 종교라는 용어는, 영어 Religion을 번역한 용어인데, 해방이후 한국의 학교교육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학술용어.표준용어로, 서양식 교과서 교육을 받으면서, 정립된 사후개념의 용어입니다. 학술용어.표준용어를 쓰는게, 학술활동이나, 학교교육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규격화된 용어이기 때문에, 다른 용어를 쓰게되면, 학술활동이나, 학교교육의 교과서 용어와 배치되어, 혼란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해방이후의 사후도입용어인, 종교(Religion)라는 용어를 쓰는게, 가장 적절합니다. 가톨릭의 학술용어인 Religio christiana는 그리스도교를 의미합니다. 한국의 학교교육에서, 세계사, 국민윤리는 세계종교로 유교와 기독교등을 언급하고 았습니다. 그리고 종교라는 용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도 국교나 종교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원래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권 국가들(중국,한국,베트남,몽고)등에서는 종교라는 사후 번역어 이전에, 유가(儒家, 해방이후 학교교육에서 유교), 도가(도교), 묵가, 음양가, 법가, 인도발 외래 신앙인 불가(불교)등 家라는 용어로 명칭을 붙여왔습니다. 그러나, 해방이후 한국의 학교교육에서는 유가나, 기독가, 도가, 불가, 또는 신앙이나 믿음이라는 용어로 교육을 시키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그런데,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 잔재둘이, 1980년대 중.후반부터, 유가였으니까, 유교가 종교용어가 아니다라는 이상한 루머.야사식 주장을 하여, 유교가 종교가 아니다, 또는 유교가 종교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시비를 거는현상을 낳고 았습니다. 일본잔재식 발상에 불과합니다. 이런 이상한 언어유희에 말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일제강점기는, 세계종교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던 불법 점거시대라, 그당시에 쓰여진 인쇄물들은, 전부 왜곡되거나 약간 비틀어진 내용들입니다. 그 때는, 강제포교종교인 일본신도(일본의 국교,불교의 파생신앙),불교,기독교(일본의 극소수 신앙)만 포교할수 있던 시대라, 교육.종교.문화측면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정사로 착각하면 않됩니다. 조선.대한제국의 기준과 법, 역사만이 정사영역입니다. 을사조약.한일병합은 무효입니다. 해방이후 세계종교 유교는, 한국 공교육에서, 세계사, 한국사, 국민윤리 분야애서 확실한 종교교육을 시켜왔습니다. 6]. 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성균관의 복구를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만,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이 항복한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구 잔재 초급대나, 공립 중.고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기 때문에, 미군정때부터 대중언론에서 도전.약탈.침략해온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된 대학을, 법이나 교과서, 학술적으로 불인정해옴.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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