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3일 수요일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민주 41.8% vs 국힘 29.5%’.. ARS, ‘민주 52.6% vs 국힘 36.8%’, 리얼미터조사:민주당 44.2%, 국힘 36.8

[여론조사꽃] 전화면접,‘민주 41.8% vs 국힘 29.5%’.. ARS,‘민주 52.6% vs 국힘 36.8%’, 리얼미터조사:민주당 44.2%, 국힘 36.8 1]. 요약 1. 2023,9,11, 스트레이트 뉴스 김 상환 선임기자 보도기사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민주 41.8% vs 국힘 29.5%’.. ARS, ‘민주 52.6% vs 국힘 36.8%’ 2. 2023,9,11, 시사위크 최 찬식 기자 보도기사 리얼미터 조사:더불어민주당 44.2%, 국민의 힘 국민의힘 36.8 3. 2023,9,13, 비즈니스포스트 김 대철 기자 보도기사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38.9%, 총선 투표 국힘 37.1% 민주 49.2% 2]. 2023,9,11, 스트레이트 뉴스 김 상환 선임기자 보도기사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민주 41.8% vs 국힘 29.5%’.. ARS, ‘민주 52.6% vs 국힘 36.8%’ 전화면접, 국민의힘 지지율 3주 연속 30% 이하 여론조사꽃이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전화면접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1.8%, 국민의힘은 29.5%, 무당층은 22.7%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3.1% 포인트(p) 내렸고, 국민의힘은 0.4%p 내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2.3%p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충청권에서 6.8%p 상승했지만 그 외 지역에서 일제히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호남권과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상승으로 지지율을 방어했지만 30%의 벽은 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3주 만에 민주당 우세지역이었던 부산·울산·경남지역을 탈환, 대구·경북지역과 함께 국민의힘 우세지역으로 회복했다. 30대 미만과 50대의 하락이 민주당의 지지율을 끌어내렸고, 국민의힘은 70세 이상에서 8.8%p 하락했지만 18~29세와 30·60대의 상승으로 전체 지지율에 변동은 거의 없었다. 18~29세는 무당층이 47.0%로 가장 높은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호각지세를 보였고, 30대와 40대, 50대는 민주당이 우세했고,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이 앞섰다. 여론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도층은 민주당은 44.0%, 국민의힘은 24.4%였다. ARS, 양당 격차는 15.8%p로 줄었으나 중도층 격차는 여전히 20%p 이상 ARS 조사 결과는 민주당은 2.5%p 하락한 52.6%, 국민의힘은 2.1%p 상승한 36.8%로 조사되어 양당 격차는 15.8%p로 지난주보다 4.6%p 좁혀졌다. 민주당은 서울과 대구·경북지역에서 10%p 이상 하락하며 지지율이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서울, 대구·경북, 강원·제주지역에서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여전히 대구·경북지역 외에 모든 지역은 민주당이 우세했다. 50·60대의 민주당 상승으로 50대 이하는 민주당 우세, 60대는 지난주 국민의힘 우세에서 1.0%p 차이로 팽팽하게 갈렸고, 70세 이상은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민주당이 소폭 하락해 54.1%였고, 국민의힘은 33.5%를 기록했으나 양당의 격차는 여전히 20%p 이상이었다. 이번 ARS 조사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무선전화 100% RDD를 활용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2.4%다. 또한 CATI(전화면접 조사)는 같은 기간 무선가상번호를 활용 1009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응답률은 18.5%다. 두 조사 모두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스트레이트뉴스 김상환 선임기자]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3]. 2023,9,11, 시사위크 최 찬식 기자 보도기사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8월 4주 차 이후 44.2%에서 횡보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민주당과의 격차를 줄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8.0%P에서 이번 주 7.4%P로 소폭 좁혀졌지만, 오차범위 밖이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해 11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8월 4주차 주간집계와 동일한 44.2%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대구·경북에서 지난 주 대비 4.1%P 상승한 29.7%였고, 인천·경기에서도 1.0%P 올라간 48.2%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0.6%P 높아진 36.8%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30%대 중후반에 머물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부산·울산·경남에서 지난 주 대비 10.3%P 급등한 44.2%였고, 대전·세종·충청에서도 6.3%P 오른 41.4%를 기록했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3.3%P 하락한 43.4%였고, 국민의힘도 지난 주 대비 2.3%P 내려간 34.4%를 나타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9.0%P였다. 연령대별로 정당지지율이 분석해보면 5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60대에서 가장 높았다. 5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5.8%였고 국민의힘은 28.2%였다. 60대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51.3%였고, 민주당은 35.7%를 기록했다. 그동안 70세 이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으나 이번 주에는 60대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정의당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0.2%P 낮아진 3.0%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5%P 감소한 13.0%였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5%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 2023,9,13, 비즈니스포스트 김 대철 기자 보도기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30%대 후반을 유지했다. 국민 절반가량은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하겠다고 말해 국민의힘에 투표하겠다는 의견보다 많았다.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38.9%, 총선 투표 국힘 37.1% 민주 49.2% 조원씨앤아이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8.9%, 부정평가는 59.5%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20.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8월30일 발표)보다 0.8%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0.8%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0.4%)와 부정평가(48.2%)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서울에서 긍정평가가 직전조사보다 5.1%포인트 늘었다.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68.2%, 서울 58.0%, 경기·인천 63.6%, 대전·세종·충청 60.0%, 부산·울산·경남 56.9%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60세 이상에서는 긍정평가 51.3%, 부정평가 46.8%였다.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71.5%, 50대 64.0%, 20대 63.3%, 30대 62.0% 순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4.9%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73.7%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7.2%였다.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예정인가’를 물은 결과 ‘정권 견제를 위해 제1야당인 민주당’이라는 응답이 49.2%로 ‘국정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37.1%)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기존 양당이 아닌 제3세력’ 13.7%였다. 대장동 사건으로 재판 중인 김만배 씨가 대통령선거 전 ‘뉴스타파’와 인터뷰한 내용을 최근 검찰이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0%가 ‘공작수사’라고 바라봤다. 인터뷰가 ‘대선공작’이라고 답한 비율은 39.9%였다. 무당층(대선공작 29.6%, 공작수사 42.7%)과 중도층(대선공작 38.3%, 공작수사 45.7%)에서도 ‘공작수사’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7.0%, 더불어민주당 45.5%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8.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조사보다 1.9%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0.1%포인트 내렸다. 정의당은 1.2%, ‘없음·잘 모름’은 14.2%였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 임의전화걸기(RDD)·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3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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