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8일 화요일
더불어민주당 51.4%, 국민의힘 37.2%를 기록(출처 : 여론조사 꽃).
더불어민주당 51.4%, 국민의힘 37.2%를 기록(출처 : 여론조사 꽃).
1]. 2023,8,7, 굿모닝충청 조 하준 기자 보도기사
[여론조사 꽃 ARS] 野 지지율 다시 50% 돌파, 與 지지율 하락
7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8월 1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다시 소폭 상승하여 50%를 돌파했고 반면에 국민의힘은 한 주만에 30%대로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 밖에 국민의 과반 이상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임명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이 드러났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를 살펴보면 긍정 38.7%, 부정 60.4%로 나타나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0.2%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1.1%p 더 상승해 전 주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개최로 인한 지지율 상승 효과는 리얼미터와 마찬가지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았고 대구/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을 넘었다. 특히 호남의 경우 27.9% : 72.1%로 부정평가가 70%를 돌파해 전국을 통틀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부울경에서 32.1% : 67.4%로 부정평가가 2배 이상 더 크게 앞섰다. 인천/경기 역시 38.5% : 60.4%로 부정평가가 60%를 넘었다.
강원/제주 역시 40.3% : 59.7%로 부정평가가 60%에 육박했고 서울도 40.8% : 58.8%로 부정평가가 60%에 근접했다. 충청권도 46.3% : 53.7%로 부정평가가 과반을 넘었다. 대구/경북에서는 47.2% : 49.4%로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소폭 더 높았다. 그러나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제 이 곳 역시 윤 대통령 지지세가 많이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부정평가가 우세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더 우세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21.7% : 77.7%로 부정평가가 3배 이상 더 크게 앞섰고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뒤이어 30대 역시 27.4% : 72.6%로 부정평가가 2배 이상 더 높았고 40대와 마찬가지로 70%를 돌파했다. 50대 또한 32.8% : 67.2%로 부정평가가 2배 이상 더 높았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의 경우는 42.4% : 55.3%로 부정평가가 과반을 넘기는 했지만 30~50대에 비해선 약한 편이었다. 60대의 경우는 50.7% : 48.3%로 양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반면에 70대 이상 노년층의 경우는 61.9% : 36.8%로 여전히 긍정평가가 60%를 넘으며 보수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7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8월 1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1.4%, 국민의힘이 37.2%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뒤이어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1.4%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이 37.2%로 2위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주 대비 지지율이 1.9%p 더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2.9%p 더 하락했다. 그리하여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9.4%p에서 이번 주 14.2%p로 더 벌어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통의 텃밭인 호남을 비롯해 수도권(서울, 인천/경기)과 부울경, 강원/제주에서 확실한 우세를 점했다. 특히 67.8%의 지지율을 기록한 호남은 물론 부울경과 강원/제주, 인천/경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모두 과반을 돌파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텃밭인 대구/경북 1곳에서만 우세를 점했는데 그마저도 격차가 7.5%p에 불과해 예전에 비해 그 격차가 많이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청권의 경우는 45.3% : 47.4%로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이하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고 국민의힘은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30~50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모두 과반을 넘었으며 40대의 경우는 66.3%를 기록했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의 경우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4%를 기록해 50대 이하 세대 중에선 이 세대가 민주당 지지세가 다소 약한 편이라는 걸 보여주었다.
반면에 60대의 경우는 43.3% : 48.6%로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70대 이상 노년층의 경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55.3%로 전 세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과반을 넘으며 아직 이 세대에선 보수세가 상당히 건재하다는 걸 재확인시켰다.
7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8월 1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에 대한 평가 조사에선 30.1% : 54%로 ‘비판적인 언론을 탄압하고 언론장악에 나설 부적절한 인사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출처 : 여론조사 꽃)
정치, 사회 현안 분석 조사를 살펴보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에 대한 평가 조사에선 ‘공평한 방송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인사다’는 응답은 30.1%에 그친 반면 ‘비판적인 언론을 탄압하고 언론장악에 나설 부적절한 인사다’는 응답은 54%로 과반을 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비판적인 언론을 탄압하고 언론장악에 나설 부적절한 인사다’는 응답이 더 높았고 충청권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그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연령별 결과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비판적인 언론을 탄압하고 언론장악에 나설 부적절한 인사다’는 응답이 더 우세했고 60대는 양자가 동률이었으며 70대 이상 노년층만 ‘공평한 방송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인사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다만 지지 정당별 결과에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72.2% : 8.6%로 ‘공평한 방송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인사다’는 응답이 더 높았고 정치 성향별 결과에선 보수층에서 57.7% : 24.5%로 ‘공평한 방송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인사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이 역시 이 계층에서 이동관 임명 문제를 정파적 시각에서 접근해 보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7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8월 1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차기 총선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줄 이슈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23.9%, ‘경제 상황’이 22%로 그 둘이 가장 높았다.(출처 : 여론조사 꽃)
차기 총선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줄 이슈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23.9%, ‘경제 상황’이 22%로 그 둘이 가장 높았다. 그 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가 13.8%,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등이 12.1%로 나타났다. 즉, 야권에 불리한 이슈는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하나 뿐인데 반해 여권에 불리한 이슈는 보기가 여러 가지였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7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8월 1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로 총선을 완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선 ‘동의한다’가 52.3% : 43.7%로 ‘동의하지 않는다’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더 크게 앞섰다.(출처 : 여론조사 꽃)
뒤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로 총선을 완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선 ‘동의한다’가 52.3% : 43.7%로 ‘동의하지 않는다’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더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연령별로는 30~50대에서 ‘동의한다’가 더 우세했다. 18세 이상 20대의 경우엔 양자가 거의 동률이었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동의하지 않는다’가 훨씬 더 우세했다.
7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8월 1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체제로 총선을 완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선 ‘동의한다’가 51.5% : 32.7%로 ‘동의하지 않는다’보다 더 크게 앞섰다.(출처 : 여론조사 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체제로 총선을 완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선 ‘동의한다’가 51.5% : 32.7%로 ‘동의하지 않는다’보다 더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는 호남과 부울경에서만 양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동의한다’가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동의한다’가 더 앞섰다. 이것만 봐선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지 정당별 결과다. 이재명 대표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81.1% : 15.6%로 ‘동의한다’가 5배 이상 더 높았다. 반면에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17.2% : 79.3%로 ‘동의하지 않는다’가 4배 이상 더 높았다. 정치 성향별 결과에서도 진보층의 경우 76.6% : 21.5%로 ‘동의한다’가 3배 이상 더 높았던 반면에 보수층의 경우 26.6% : 70.8%로 ‘동의하지 않는다’가 2배 이상 더 높았다.
반면 김기현 대표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76.5% : 16.8%로 ‘동의한다’가 4배 이상 더 높았는데 문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39.9% : 39.8%로 양자가 거의 동률이었다. 정치 성향별 결과에서도 보수층의 경우 69.4% : 23.7%로 ‘동의한다’가 3배 더 가까이 높았던 반면 진보층에서도 48.6% : 31.4%로 ‘동의한다’가 더 높았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결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우는 상대 정당, 상대 진영 지지층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 반면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 민주당 지지자들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종신대표’로 추대한 적이 있는데 과연 그들이 진심으로 그렇게 말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번 여론조사 꽃의 8월 1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실시하였다. 조사 방법은 무선 100% RDD 활용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2.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2]. 2023,8,4,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보도기사
내일이 총선일이라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나'라는 질문에 민주당을 선택한 응답률은 52.1%였다. 국민의힘을 선택한 응답률은 35.3%였다...
기사 본문 일부 내용 발췌함.
<시사저널>이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7월31일, 8월1일 이틀간 전국 성인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4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내년 총선에서 어느 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얻어 원내 제1당이 될 것으로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민주당이라는 응답률이 56.4%, 국민의힘이라는 응답률이 36.6%를 기록했다...'내일이 총선일이라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나'라는 질문에 민주당을 선택한 응답률은 52.1%였다. 국민의힘을 선택한 응답률은 35.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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